[파이낸셜뉴스] '하이힐 신은 트럼프'라는 별명을 가진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 공화당 하원의원이 징계위기에 놓였다. 4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에 따르면 민주당원들은 이날 늦
우체국이 민원인의 막말과 욕설을 참다 못해 맞대응한 집배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우체국측은 해당 집배원도 민원인에게 막말을 했다며 징계위에 회부했지만 집배원은 민원인의 선처 호소에도 징계 절차를 강행하는 것은 부
유럽축구연맹(UEFA)은 27일(한국시간) 카를루스가 지난 25일 독일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후반전에 태클에 걸려 넘어진데 대한 보복으로 바이에른 뮌헨 선수 마르틴 데미첼리스의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이 TV 중계자료 분석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