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단독사고 검색결과 총 648

  • 허리띠 풀어 ‘팔 절단’ 운전자 살린 여성 정체…8개월차 신입 소방관 [따뜻했슈]
    허리띠 풀어 ‘팔 절단’ 운전자 살린 여성 정체…8개월차 신입 소방관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새내기 소방관이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운전자를 신속하게 처치해 위급 상황을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고흥소방서 고흥119안전센터 강미경 소방사(29)는 지난 28일 오후

    2024-10-02 13:46:17
  • 전기차 사고시 특별약관 없으면 배터리 전액 보상 어려워
    전기차 사고시 특별약관 없으면 배터리 전액 보상 어려워

    [파이낸셜뉴스] #장 모씨는 전기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노상에 방치된 물체와 접촉해 배터리가 파손돼 새 배터리로 교체하고 보험금(차량단독사고 보장 특약)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가 기존 배터리의 감가상각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한

    2024-10-01 12:44:21
  • 檢 '뺑소니' 김호중에 3년 6개월 구형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게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9월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로 열린 김

    2024-09-30 18:30:09
  • "똑바로 살겠다" 김호중... 검찰은 3년 6개월 실형 구형
    "똑바로 살겠다" 김호중... 검찰은 3년 6개월 실형 구형

    [파이낸셜뉴스]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게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

    2024-09-30 11:23:41
  • '소맥 8잔' CCTV에 딱 찍혔는데, 음주운전 무죄라는 판사... 왜?
    '소맥 8잔' CCTV에 딱 찍혔는데, 음주운전 무죄라는 판사... 왜?

    [파이낸셜뉴스]  술을 마신 뒤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29일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

    2024-09-29 11:48:16
  • 조달청, 공공전기차 안전·화재대응 역량 높인다
    조달청, 공공전기차 안전·화재대응 역량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앞으로는 전기자동차와 전동차의 배터리 주요정보를 제품 규격서에 공개해야한다.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등에 대한 혁신제품 발굴과 보급도 확대된다.  조달청은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2024-09-23 12:28:21
  • 음주 측정 불가할 때까지 한라산에 숨어있던 무면허 뺑소니범, 결국..
    음주 측정 불가할 때까지 한라산에 숨어있던 무면허 뺑소니범, 결국..

    [파이낸셜뉴스]  제주의 한 산간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내고 도주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중앙선 침범 사고내고 도주하다 또 사고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단독(여경은

    2024-09-13 06:27:17
  • 결혼 앞둔 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뺑소니범.."사람 친 줄 몰랐다" 혐의 부인
    결혼 앞둔 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뺑소니범.."사람 친 줄 몰랐다"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단속을 거부하고 도주하다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 류봉근 부장판사는

    2024-09-11 06:40:57
  • 5년간 총 22차례 고의 추돌사고로 1억7천만원 보험금 타낸 30대
    5년간 총 22차례 고의 추돌사고로 1억7천만원 보험금 타낸 30대

    [파이낸셜뉴스]  교통사고 상대 운전자가 무면허인 점을 악용해 다친 사실이 없는데도 치료비와 합의금을 뜯어낸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황해철 판사)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2024-09-10 08:39:03
  • "마약사범 있다" 112에 수차례 '허위신고'…30대男 '집유'
    "마약사범 있다" 112에 수차례 '허위신고'…30대男 '집유'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112에 수차례 허위신고를 하고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2024-08-26 0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