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학교는 오는 24일 고 최기선 석좌교수(전 인천시장) 흉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 최기선 석좌교수는 ‘선인학원 사태’ 당시 무너져가는 인천의 공교육을 정상화 하고자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모두 확정되면서 5·31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자리를 둘러싼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 격차 줄이기에 총력 강후보는 이번 주내에 선대위 구성을 매듭짓고 총력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