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혼 후 아들 세명을 양육 중인 정유라 씨가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시선이 있다며 분개했다.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 딸인 정유라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 셋을 데리고 다니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피를 토한 객혈 사진을 올리며 후원금을 요청했다. 정씨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보다 심한 오늘이라 입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를 찍은 상황에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고 본다. (지지층이) 질적으로 좋지 않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최서원(개명
[파이낸셜뉴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남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또 시작이다”고 비판했다. 조국 전 장관은 지난 27일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던 배우 이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와 자기 딸 정유라 씨를 비교하며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한탄했다. 정유라 씨와 조민 씨 모두 모두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 씨(67· 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사면 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언급하며 자신의 어머니도 사면해 줄 것을 요구했다
#. 2013년 10월 국회 국정감사 현장. 박근혜 정권 초기, 국가정보원의 댓글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당선인은 "국정원 수사 초기부터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당시 여당 의원이 이유를 묻자
#2013년 10월 국회 국정감사 현장. 박근혜 정권 초기,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당선인은 "국정원 수사 초기부터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당시 여당 의원이 이유를 묻자,
[파이낸셜뉴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학교를 졸업한 후 저만의 이력을 쌓아 왔으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장입니다. 자신을 소개하고 신뢰를 얻는 데 성장 배경과 이력은 빠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씨(65·최서원으로 개명)가 청주여자교도소 직원과 소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법무부는 최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