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카카오 노사가 재택근무 주 1회 부활을 포함한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현재 노동조합원 투표로 합의안이 통과됐다. 21일 카카오 노조 등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가 마련한 임단협 잠정
노조는 재택근무제를 원하고, 카카오는 '코워크 타임제'가 필요하다고 해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사내 간담회인 ‘오픈톡’을 열었어. 여기에선 현재의 근무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고 해. 하지만
[파이낸셜뉴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오픈톡'을 열고 사실상 현 근무제도를 유지하겠다는 결론을 냈다. 카카오 노조 가입율이 과반을 달성한 가운데, 사측과 노조의 입장 차만 확인하며 공회전하는 모양새가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기술의 윤리와 신뢰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행해간다. 카카오는 AI 기술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
"우리 목표는 지식재산권(IP)을 만드는 창작자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IP를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스토리(STORY)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IP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토리의 제이슨 자오 공동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의 ESG 보고서가 글로벌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ESG 보고서 ‘2023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경연 대회 ‘LACP 비전 어워드’와 ‘ARC 어워드에서 각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서울 삼성동 카카오 강남오피스에서 ‘엔비디아 X 카카오클라우드 원데이 AI 개발자 부트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클라우드의 엔비디아 GPU 인스턴스를 활용한 온&m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UN 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플랫폼의 상생 및 건전한 경쟁과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7월 3일부터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2회 경쟁정책 정부 전문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스타트업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카카오클라우드 스타트업 프로그램 ‘로켓런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클라우드 스타트업 프로그램 ‘로켓런처’는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비유하는 ‘
반려동물 교육기업 보듬컴퍼니의 강형욱 대표가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 대화 내용을 감시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업무용 서비스의 감시 기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업무가 많아지고, 코로나 팬데믹 당시 재택근무도 잦아지며 업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