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입사원 업무태도를 지적했다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로 저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 이거 신입사원한테 저격당한 거 맞냐"며 자신이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친구로 등록했던 사용자를 목록이나 프로필에서 바로 '삭제'할 수 있게 된 것. 또 새롭게 만든 '팀채팅'에서는 오픈카톡이 아니더라도 참가자를 '강퇴(강제퇴장)' 시킬 수
카카오가 모르는 사람이 전화번호로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못하도록 하는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 옵션을 도입했다. 13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을 최신버전(v10.3.5)으로 업데이트하면 카카오톡 설정 내 프로필 관리 영역에서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모르는 사람이 전화번호로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못하도록 하는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 옵션을 도입했다. 13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을 최신버전(v10.3.5)으로 업데이트하면 카카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에서 지정한 사람에게 별도로 설정한 프로필을 보여주는 '멀티프로필'을 통해 위협을 가하면 안 된다는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전보성)는 학부모 A씨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에서 지인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몇 번이나 확인했는지 알 수 있는 위젯이 출시됐다. 이런 가운데 이 기능으로 특정인이 본인 프로필을 봤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먹통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카카오톡 기능 중 하나인 '멀티프로필'이 노출되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카카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기능이 출시된 가운데 멀티프로필의 기능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멀티프로필을 활용한 불륜이나 사기, 사칭 등이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과 멀티 프로필의 순기능이 팽팽히 맞서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카카오톡 프로필을 대화 상대에 따라 다르게 보여줄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멀티프로필은 대화 상대에 따라 각기 다른 프로필을 보여줄 수 있는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과 연동된 디지털 지갑 ‘카카오톡 지갑’으로 코로나19 QR체크인과 이용자 국가기술자격증 노출을 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지갑 이용자가 550만 명을 돌파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