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K-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서 디자인 시장개척단과 함께 한국디자인관을 운영했다. 5일 KIDP에 따르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파견한 수출 중소기업들이 중국 최초·최대 무역전시회에서 불과 5일 만에 4000만 달러에 가까운 상담을 진행해 600만 달러 이상의 협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 &nb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 1호 영업사원' 김태흠 충남지사가 중국 출장을 마치고 3일 귀국했다. 주말과 휴일을 반납한 4박5일간의 일정에서 김 지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길을 넓히고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졌으며 교류·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충남지사가 중국 출장을 마무리하고 3일 귀국했다. 주말·휴일을 반납한 4박 5일 간의 일정에서 김 지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길을 넓히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 사진)가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교류·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광둥성의 성도 광저우는 4월 중순부터 3주일가량 전 세계에서 오는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큰길조차 차들로 꽉 막히고, 호텔 요금은 두 배 이상 뛴다. 시내 음식점과 상점들은 외지에서 온 이방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qu
【 광저우=이석우 특파원】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중국 사업 환경과 여건은 나빠졌지만 현지화 등을 통해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김주철 코트라 중국 광저우무역관장(사진)이 중국 진출을 고민하는 국내 기업
【 광저우=이석우 특파원】 "캔톤 페어(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찾지 못하면 구매할 곳이 없다." "혁신적인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가격과 품질까지 확인할 수 있어 바이어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기회이다.&q
중견·중소가전업체들이 최근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잇달아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홍콩 춘계 전자박람회, 독일 피보 전시회 등에 잇달아 참가했다.
[파이낸셜뉴스] 【광저우=이석우 특파원】 "캔톤 페어(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못 구하면 구할 곳은 없다."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한번에 보고 가격과 품질까지 확인할 수 있어 바이어들에게는 빼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