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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발’ 카카오, 1년새 계열사 19곳 다이어트
    '문어발’ 카카오, 1년새 계열사 19곳 다이어트

    그동안 '문어발 확장' 이라는 비판을 받은 카카오가 1년 만에 19개 계열사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공지능(AI) 개발 자회사의 주요 사업을 본사가 양수하는 등 앞으로도 시너지 확대와 핵심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계열사 간

    2024-05-15 19:11:03
  • 문어발 확장 멈춘 '카카오'...1년 새 계열사 19개 줄어
    문어발 확장 멈춘 '카카오'...1년 새 계열사 19개 줄어

    [파이낸셜뉴스] 그동안 '문어발 확장' 이라는 비판을 받은 카카오가 1년 만에 19개 계열사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공지능(AI) 개발 자회사의 주요 사업을 본사가 양수하는 등 앞으로도 시너지 확대와 핵심 사업 역

    2024-05-15 14:44:53
  • "600억 성과급 달라"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2심 본격화…김범수 증인 신청
    "600억 성과급 달라"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2심 본격화…김범수 증인 신청

    [파이낸셜뉴스] 60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달라며 카카오벤처스(옛 케이큐브벤처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가 2심에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예비적 청구로 추가했다. 아울러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

    2024-05-03 17:18:53
  • [fn마켓워치]카카오벤처스, 신임 CEO에 김기준 부사장
    [fn마켓워치]카카오벤처스, 신임 CEO에 김기준 부사장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벤처스는 김기준 부사장을 신임 대표(CEO)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카카오벤처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초고속 변화로

    2023-12-18 10:47:58
  • "정신아 후임은?"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신임 대표로 선임
    "정신아 후임은?"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신임 대표로 선임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벤처스가 김기준 부사장(46)을 신임 대표(CEO)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내년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그전까진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카카오 사업총괄 겸 카카

    2023-12-18 10:12:34
  •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성과급 598억' 소송 패소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가 수백억원대 성과급을 달라며 카카오벤처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원석 부장판사·구세희·김부성 판사)는 8일 임 전 대표가 카카오벤처스를 상대

    2023-11-08 18:23:25
  •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친정 상대로 '수백억 성과급' 소송…1심 패소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친정 상대로 '수백억 성과급' 소송…1심 패소

    [파이낸셜뉴스]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가 수백억원대 성과급을 달라며 카카오벤처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원석 부장판사·구세희·김부성 판사)는 8일 임 전 대표가

    2023-11-08 11:06:11
  • '성과급 소송' 임지훈 前카카오 대표 "별도 주총 결의 대상 아냐"
    '성과급 소송' 임지훈 前카카오 대표 "별도 주총 결의 대상 아냐"

    [파이낸셜뉴스] "약속한 성과급을 달라"며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벤처스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자체 주주총회 승인이 필요하다는 카카오벤처스 측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2022-11-16 16:08:07
  • 카카오 전 대표 임지훈, 김범수 의장과 카벤 상대로 소송전
    카카오 전 대표 임지훈, 김범수 의장과 카벤 상대로 소송전

    [파이낸셜뉴스]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사진)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카카오벤처스(옛 케이큐브벤처스) 상대로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 전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방법

    2022-03-25 15:54:09
  • 세대교체 나선 네이버… 한국 넘어 글로벌 빅테크 여정 시작
    세대교체 나선 네이버… 한국 넘어 글로벌 빅테크 여정 시작

    네이버가 40대 젊은 리더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차기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내정된 최수연 책임리더와 김남선 책임리더(사진) 공통 키워드는 글로벌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향한 네이버 경영비전이 담긴 인사

    2021-11-17 21: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