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인종차별’ 이강인 향해 “가자, 중국인” 외친 PSG 팬[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팀 공개 훈련에서 팬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메이드 인풋은 "PSG의 한 팬이 구단의 공개 훈련 행사 중
2024-10-28 07:01:19 -
“또 너냐” 정승현 자책골에…아내 SNS까지 찾아가 '악플테러'[파이낸셜뉴스] 국가대표 수비수 정승현(30·알 와슬)의 자책골에 일부 팬들이 정승현 가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플을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2024-09-11 07:05:45 -
"내 나이가 어때서"..A매치 데뷔골 터뜨린 34세 주민규, 쿠팡플레이가 선택한 '이 노래'[파이낸셜뉴스] '김도훈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7대 0 대승을 거둔 가운데 34세의 나이로 뒤늦게 태극마크를 단 주민규(울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4-06-07 14:40:26 -
손 '종횡무진' 황 '기량만개'… 김 '고군분투'유럽 축구의 시즌이 하나둘씩 종료되며 태극전사들의 성적표도 뚜렷하게 윤곽을 드러냈다. 올 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도 있고, 아쉬움에 고개를 떨군 선수도 있다. 아직 귀국길에 오르지 않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은 아쉬움과
2024-05-22 18:12:00 -
유럽파 속속 귀국…손흥민 ‘유종의 미’, 황희찬 ‘개선’, 김민재는 ‘절치부심’유럽 축구의 시즌이 하나둘씩 종료되며 태극전사들의 성적표도 뚜렷하게 윤곽을 드러냈다. 올 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도 있고, 아쉬움에 고개를 떨군 선수도 있다. 아직 귀국길에 오르지 않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은 아쉬움
2024-05-22 14:33:45 -
"인생에서 가장 힘든 주" 손흥민, 다시 웃었다..전지현과 런던서 포착[파이낸셜뉴스] '탁구 게이트'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영국 런던에서 배우 전지현을 만나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소셜미디어(SNS)에 "다
2024-02-20 14:34:14 -
"인기? 손흥민처럼 쓴소리 해야 리더" 포스테코글루, 클린스만과 정말 비교된다[파이낸셜뉴스]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전 한국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의 공통점은 손흥민과 관련이 깊다는 것이다. 두 감독 모두 클럽과 팀을 모두 손흥민 중심으로 꾸렸다. 그리고 손흥민에게 주장의 역할을 부여했
2024-02-17 13:56:49 -
만신창이 손흥민 “내 인생 가장 힘들었던 일주일, 토트넘이 나를 안아줬어”[파이낸셜뉴스] 최근 이강인의 항명에 부상까지 당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에 대한 소회를 밝혀 화제다. 그러면서 소속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 SNS에서 게
2024-02-17 10:09:40 -
"아시안컵 4강, 실패 아냐"…웃으며 입국한 클린스만 사퇴 가능성 '일축'[파이낸셜뉴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클린스만 감독을 포함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8
2024-02-09 10:42:29 -
한국, 요르단전 승리 확률 70%…클린스만호, 90분 안에 끝내야[파이낸셜뉴스] 조별리그에서 무승부에 그쳤던 한국과 요르단이 단 하나뿐인 결승 티켓을 놓고 승부를 가린다. '좀비 축구'가 아닌 전후반 90분 안에 승부를 보는 것이 우세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1
2024-02-06 10: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