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 끔찍" 고발했다 실종된 中시민, 3년 만에 석방된다

[파이낸셜뉴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확산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방역 실태를 고발했다가 실종된 중국 시민이 3년만에 석방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은 해당 시민의 친척과

2023-05-01 09:40:24

[코로나19]감염 7만명 육박...하루 증가 폭은 줄어(종합2보)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7만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는 1600명을 넘어섰다. 다만 확진환자는 임상진단 병례로 진단·보고 방법을 바꾼 이후 폭

2020-02-16 16: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