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4억원대 고급 외제차에 행인이 걸터앉아 흠집이 났다며 하소연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한 자동차 경정비 공식 SNS에 글을 올린 A씨는 “한 노인이 주차된 페라리 위에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원-오프(one-off)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최신 모델 ‘458 MM 스페치알레’를 2일 공개했다. 이번 458 MM 스페치알레를 주문한 영국인 고객은 피오라노 서킷에서 페라리의 테스트 드라이버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오는 22일 슈퍼카를 타고 서울 시내를 누비는 이벤트 '서프라이즈 픽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3억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페라리 458 이탈리아 총 2대로
세계적인 슈퍼카 디자인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외부 인사 초청강연인 'MDC(Market Driven Company) 특강'에 글로벌 슈퍼카 디자인계 부문을 대표하는 거장들이 초청된
세계적인 슈퍼카 디자인 거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외부 인사 초청강연인 'MDC(Market Driven Company) 특강'에 글로벌 슈퍼카 디자인을 대표하는 거장들이 초청된 것.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의 두 번째 라운드인 이탈리아 무젤로 대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24시 시리즈' 대회는 메르세데스 벤츠 AMG, 아우디 R8, 페라리 F458 등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지난해 7664대의 차를 판매해 사상 최대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페라리는 지난 한해 출고량은 전년 대비 6% 상승한 수준이다. 캘리포니아 T, 458 스페치알레 A와 최근에
페라리는 '2015 올해의 엔진상'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페라리의 자연흡기 4.5L V8 엔진은 '최고 성능 엔진'과 '4L 이상 엔진' 2개 부문의 타이틀을 석권했다. 이 엔진은 458 이탈리아,
다양한 슈퍼카들의 출전으로 기대를 모은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의 1라운드가 16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됐다. MAL(Motorsport Asia
투싼 ix 수소 연료차 등 현대·기아차 43대 전시 i20월드랠리카 특별전시 세계 4대 모터쇼로 꼽히는 '2015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한다. 디트로이트 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