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 30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중앙홀에서 ‘가을밤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공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역소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2021 경기피아노페스티벌'을 오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 '2021 경기피아노페스티벌'은
[파이낸셜뉴스]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슈베르트 프로젝트가 11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3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11월 7일(목)과 14일(목) 2차례의 독주 무대가 열리고 11월 28일(목)에는 테너 장세종과 함께한다. 김태형은
전세계 클래식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클래식 연주자.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의 남성 피아니스트.하나도 아닌 다섯 씩이나. 금호아트홀이 올봄부터 가을까지 이어갈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다.
전세계 클래식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클래식 연주자.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의 남성 피아니스트. 하나도 아닌 다섯 씩이나. 금호아트홀이 올봄부터 가을까지 이어갈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다
재불 피아니스트 백건우(63)가 한국 음악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24), 김선욱(21), 김준희(19) 등 세 명의 젊은이들과 한 무대에 선다. 오는 5월 10∼1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노의 거장 백건우가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한 무대에 선다. 왼쪽부터 피아니스트 김준희, 백건우, 김태형, 김선욱. 재불 피아니스트 백건우(63)가 한국 음악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