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포천시 한 육군부대에서 불법 촬영한 부사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포천의 한 육군부대에서 불법 촬영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A상병
[파이낸셜뉴스] 오토바이를 타고 초과속으로 운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한 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유튜브 영상을 추적 수사해 초과속 운전자들을 형사입건한 전국 최초 사례다. 28일 경기 포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기북부 일대를 돌며 전원주택에 침입해 금품 수천만원어치를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44)씨를 구속했다고
[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시 한 공장에서 전 연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여성이 이틀 만에 사망했다. 양주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파이낸셜뉴스 양주=노진균 기자】 경기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전 직장 동료였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도주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파이낸셜뉴스] 신분을 감추고 이주노동자에게 접근한 뒤 함정 수사를 도와달라고 지시한 경찰관에게 제기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이 기각됐다. 이주노동자 인권이 침해된 점을 인정하면서도 경찰의 경고 조치로 추가적인 구제가 필요하지
[파이낸셜뉴스]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신생아를 불법 입양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남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숨진 아이의 시신을 밭에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대구 동부경찰서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커플에게 다가가 음란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커플에게 다가가 음란행위를 한 60대 남성 A씨를 불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음주운전으로 5년간 4차례나 적발돼 실형을 받았던 60대가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붙잡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파이낸셜뉴스] 경기 포천시 한 테마파크에서 3세 쌍둥이 여아가 놀이기구를 타다 전복돼 얼굴 등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등 에 따르면 세 사이의 엄마 A씨(37)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