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9일 서울을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진보 정부에서 안보 성적도, 경제 성적도 월등히 좋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파이낸셜뉴스] 광주광역시가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아 관리하고 있는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사육비 등을 위해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려고 했다가 결국 취소했다. 19일 kbc광주방송 보도에 따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딸 문다혜씨의 권유로 경남 양산 사저 인근에 북카페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팬카페에 다혜씨를 겨낭한 비판글이 올라와 설전이 벌어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다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한 달 병원비로 약 1100만원이 든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이염과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반려견 삽화를 실은 달력을 판매해 유기견 돕기 달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끔찍한 도그 포르노"라고 비판했다. 윤상현 의원은 14일 자신의
[파이낸셜뉴스]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반려동물들의 삽화가 담긴 달력 판매 프로젝트 펀딩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부 지지자들이 해당 펀딩에 대한 ‘불매운동’에 나섰다. 해당 달력의 삽화가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반려견의 삽화가 담긴 달력 판매 프로젝트 펀딩이 화제를 모았다. 모금액은 12일 오전 7시 기준 3000명이 넘는 후원자가 모여 목표 금액(2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8300만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관리를 위탁받아 기르던 풍산개를 관련법령 제정 문제로 반환하면서 또 다른 정쟁의 화두가 됐다. 여당은 '양육비 문제로 인한 무책임한 파양'이라며 공격하는 반면 민주당 측은 사전에 약속된 위탁 관련법령 제정이 진행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위탁 중이던 풍산개를 관련 법령 제정 문제로 반환하면서 또 다른 정쟁의 화두가 되었다. 여당은 '양육비 문제로 인한 무책임한 파양'이라며 공격하는 반면, 민주당 측은 사전에 약속된 위탁 관련 법령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이 최근 ‘풍산개 파양’ 논란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직격했다. 최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곰이와 송강이를 돌려보냈다. 여러 이유를 대지만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