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검색결과 총 110

  • "GPS로 따라가 갑자기 흉기로"...'PC방 살인범'의 치밀한 범죄
    "GPS로 따라가 갑자기 흉기로"...'PC방 살인범'의 치밀한 범죄

    【파이낸셜뉴스 의정부=노진균 기자】 연인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가 첫 재판에서 피해자 차량에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살해 계획성은 부인했다. 31일 의정부지법 제11 형사부(오창섭 재판장

    2024-10-31 15:09:20
  • "왜 이렇게 시끄러워"..피시방서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60대男
    "왜 이렇게 시끄러워"..피시방서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60대男

    [파이낸셜뉴스]  피시방에서 소음 문제로 말다툼하다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전남 여수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밝혔다. A

    2024-10-04 08:53:00
  • 성인 PC방 업주 돈 뜯어낸 간 큰 10대들, 협박 내용 봤더니...
    성인 PC방 업주 돈 뜯어낸 간 큰 10대들, 협박 내용 봤더니...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인 자신들을 손님을 받았다고 위협해 성인PC방 업주로부터 돈을 뜯어낸 간 큰 10대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 4단독 강현호 판사는 이날 공동공갈·특수절도 등

    2024-09-29 17:14:15
  • 평택 주택가에서 일본도 휘두른 30대 '경찰 체포'
    평택 주택가에서 일본도 휘두른 30대 '경찰 체포'

    【파이낸셜뉴스 평택=장충식 기자】 지난달 29일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선 일본도를 이용해 같은 단지 거주 40대 주민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6일 경기 평택시의 한 주택가 인근에서도 일본도를 휘두른 30

    2024-08-06 17:39:35
  • 불법 피시방 단속 정보 흘린 혐의 현직 경찰관 검찰에 송치
    불법 피시방 단속 정보 흘린 혐의 현직 경찰관 검찰에 송치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불법 피시방 단속 정보룰 업주에게 넘겨왔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왔던 현직 경찰관이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같은 울산경찰청 소속 A 경감을

    2024-07-30 15:22:00
  • 불법 피시방 단속 정보 유출한 경찰.. 울산경찰청 자체 수사
    불법 피시방 단속 정보 유출한 경찰.. 울산경찰청 자체 수사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같은 경찰청 소속 A경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경감은 도박과 연계된 불법 피시방 업주에게 경찰 단속 정보를 미리 알려준 혐

    2024-07-04 12:25:57
  • "PC방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다가 칼침 맞았습니다"
    "PC방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다가 칼침 맞았습니다"

    [파이낸셜뉴스] PC방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8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건은

    2024-05-10 10:38:37
  • 'PC방 흉기 난동' 40대 남성 체포
    'PC방 흉기 난동' 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피시방(PC방)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8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20

    2024-05-09 09:24:53
  • "엄마 욕했다" 게임 중 말다툼…상대편 찾아가 집단 폭행한 20대 남성들
    "엄마 욕했다" 게임 중 말다툼…상대편 찾아가 집단 폭행한 20대 남성들

    [파이낸셜뉴스] 게임을 하던 중 모친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지인과 같이 상대편을 찾아가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김선범)은 지난 17일 폭력 행위 등

    2024-04-25 09:19:07
  • 소방관 꿈꾸던 대학생·40대 가장, 9명 살리고 하늘로 [따뜻했슈]
    소방관 꿈꾸던 대학생·40대 가장, 9명 살리고 하늘로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뇌사 판정을 받은 10대 대학생과 40대 가장이 전남대병원에서 9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  1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강진식군(19)은 지난달 19일 킥보드를 타다

    2024-04-15 13: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