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노인의 얼굴을 한 신생아가 태어나 가족들이 슬픔에 잠겼다. 조로증을 앓는 여자 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오늘 3일 영국 더 선 보도를 보면 지난달 3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 케이
인도에 사는 15세 소년 니할 비틀라는 보통 사람들보다 8배 더 빨리 늙는다. 니할을 조로증의 일종인 '허친슨-길포드 증후군(Hutchinson-Gilford progeria syndrome)' 환자다. 이 병은 전 세계에
"세 가지 소원이 있어요. '아시모' 로봇을 보고 미국에 있는 디즈니랜드에 꼭 가고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 아직 비밀이에요.." 일반인보다 무려 8배나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의 일종인 '허친슨 길포드 증후군'을 앓고
160세 신체 20세 청년 (사진=영상 캡처, 본문 내용과 무관함) 160세 신체 20세 청년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국에서는 조로증으로 인해 20세의 나이에 160세의 신체를 지닌 청년 딘 앤드류의 안타까운 사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