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구독자 41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허팝(본명 허재원)'이 복권방 판매인으로부터 로또 당첨금을 도난당한 것과 관련해,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형사고발을 검토 중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nbs
[파이낸셜뉴스] 최근 로또 1000만원 어치를 구매해 얼마나 당첨될 수 있는지를 실험한 유튜버 허팝이 당첨금을 도둑맞았다. 지난 17일 허팝은 '당첨된 로또 종이는 여기 있는데 누군가가 이미 돈을 받아 갔다고요?!'라는 제목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