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검색결과 총 13769

  • [fn사설] 경제 살리려면 기업 옥죄기 중단해야
    [fn사설] 경제 살리려면 기업 옥죄기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상법 개정에 재계가 "경영을 옥죄는 개악"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이 정한 상법 개정의 핵심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것이다. 여기에다

    2024-11-21 18:03:32
  • 식품·의류 모두 행사…단 3일간 전국서 세일하는 이곳
    식품·의류 모두 행사…단 3일간 전국서 세일하는 이곳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백화점과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다양한 쇼핑 혜택을 담은 할인 행사 '블랙위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리빙&mi

    2024-11-21 15:53:35
  • 카드론 잔액 42조원 넘어…역대 최다 경신
    카드론 잔액 42조원 넘어…역대 최다 경신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다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중은행이 대출을 조이자, 카드론으로 수요가 옮겨온 것으로 보인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mid

    2024-11-20 18:07:03
  •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남성용 가르송 라인 선보여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남성용 가르송 라인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남성을 위한 '아떼 가르송' 라인을 내놓는다. 20일 LF에 따르면 가르송은 소년을 뜻하는 불어다. 아떼 가르송 라인이 처음 공개하는 제품은 후드 머플러와 스마트 카드 홀더로, 높

    2024-11-20 12:01:33
  • "기후동행카드 충전 없이 쓰세요"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후불 기능이 더해진다.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구매 결제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후불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시작한

    2024-11-19 18:25:03
  • 신용·체크카드와 결합한 '후불 기후동행카드'…교통·결제 모두 OK
    신용·체크카드와 결합한 '후불 기후동행카드'…교통·결제 모두 OK

    [파이낸셜뉴스]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후불 기능이 더해진다. 카드 한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구매 결제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후불 기후동행

    2024-11-19 09:59:16
  • "최대 5% 리워드"...올리브영 현대카드 공개
    "최대 5% 리워드"...올리브영 현대카드 공개

    [파이낸셜뉴스] 현대카드는 CJ올리브영과 함께 뷰티·헬스 특화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PLCC) '올리브영 현대카드'를 1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현대카드는 올리브영 및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 시 올리브영에서

    2024-11-18 08:48:35
  • [fn사설] 현실화되는 트럼프 리스크, 경쟁력 높일 기회로
    [fn사설] 현실화되는 트럼프 리스크, 경쟁력 높일 기회로

    '트럼프 리스크'가 산업계 전반에 충격을 가져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실화되면 IRA가 시행된 2022년 이후 대미국 투자를

    2024-11-17 19:30:28
  • [강남시선] 페이퍼클립 작전과 AI 인재 경쟁
    [강남시선] 페이퍼클립 작전과 AI 인재 경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AI 국가안보각서(AI NSM)'에 서명했다. 각서에는 인재 유치 등을 포함해 인공지능(AI) 자원을 국가전략화하고, 미국이 AI시장을 주도하는 환경을 조성토록 각 정부 담당자들이

    2024-11-17 19:26:23
  • '트럼프 대응 전열구축' 정의선 회장, 4대 그룹 중 가장 빨랐다...미국통 전진배치 [FN 모빌리티]
    '트럼프 대응 전열구축' 정의선 회장, 4대 그룹 중 가장 빨랐다...미국통 전진배치 [FN 모빌리티]

    [파이낸셜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5일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의 산업·통상정책 대응, '미국통'을 전진배치하는 등의 파격적인 수준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기아 총괄 신임 장재훈 부회

    2024-11-15 11: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