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푸드, 테마파크, 쇼핑, 영화 등을 중심으로 10월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KT 멤버십 10월 ‘달·달·혜택’에선 가족과 나들이 시즌을 보낼
[파이낸셜뉴스] 맥도날드는 배달 메뉴와 매장 메뉴 가격이 다른 '이중가격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최근 배달앱 1위인 배달의민족 내 매장별 페이지에서 "배달 시 가격은 매장과 상이하다&quo
[파이낸셜뉴스] KT가 등급별 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선다. 연간 이용금액이 100만원이 넘는 VIP 이상 등급의 선택권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 등급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추가했다. KT는 멤버십 등급별로 다양한 무료 이용권과
[파이낸셜뉴스] 프랜차이즈 외식업계가 역발상 사이드 메뉴로 후끈 달아올랐다. 똑같은 메뉴를 판매한다면 메인 메뉴 못지 않은 알찬 사이드 메뉴를 갖춘 곳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외식업계의 사이드 메뉴 경쟁이 치열하다. 특
[파이낸셜뉴스] 치킨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맛에 따라 제품별 중량 차이가 최대 두 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원은 지난 15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치킨 10개 브랜드 치킨의 간장&midd
[파이낸셜뉴스] 프랜차이즈 치킨 24개 제품 가운데 중량 대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굽네 갈릭마왕, 치즈바사삭, 네네치킨 쇼킹핫치킨, bhc 맛초킹, 처갓집 슈림프골드양념치킨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파는 치킨은 제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기준 3개 분야를 선정하여, 각 분야별 우수한 기업에
자사 앱과 배달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치킨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영역 확장을 위해 배달앱과의 협업이 필수적이지만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자사 앱 역시 놓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식품업계가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세워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콕' 관전 중인 소비자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매출 증대도 꾀할 수 있어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와 '고메
두 마리 치킨의 원조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홍윤원)이 청양한 고추마요와 청양한 양념마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2021년 레트로 달력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식이두마리치킨 2021 레트로 달력은 벽걸이 윤전 달력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