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밥집 여사장을 무차별 폭행한 것도 모자라 끓는 물을 부어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서산지원 1형사부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
2025-04-11 10:48:15[파이낸셜뉴스] 지인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아내 말을 듣고 같은 국적 3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몽골 국적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정윤섭 부
2025-04-10 16:23:52[파이낸셜뉴스] 법정에서 재판 중이던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모씨(51) 측은 지
2025-04-10 13:15:56[파이낸셜뉴스] 잠꼬대를 한다는 이유로 잠자던 여자친구를 둔기로 폭행한 40대 남성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어났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주 형사1부(송오섭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25-04-09 18:33:44[파이낸셜뉴스] 내연녀 집을 찾아가 난동을 피운 아내를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50분께 청
2025-04-08 07:25:58법정에서 재판 중이던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모씨(51)에게 징역 5
2025-04-06 19:19:27[파이낸셜뉴스] 법정에서 재판 중이던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모씨(5
2025-04-05 20:59:30[파이낸셜뉴스]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초등학교 동창생을 향해 총구를 겨눈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와 총포화약법 위반 등 혐의
2025-04-05 11:48:31[파이낸셜뉴스] 벌금형 선고에 불만을 품고 법원에 기름을 뿌리고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박운삼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현존건조물방화예
2025-03-27 09:03:53[파이낸셜뉴스] 2020년 사망한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살해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전 경호원이 위증 혐의로 법정에서 체포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
2025-03-27 08: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