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환경공단이 전국 환경 공기업들을 모아 탄소중립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공유 및 인·물적 자원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공단은 지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6개 특별·광역시 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연구 및 기술개발, 기후 위기 대응, 교류 등에 나선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3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서 전국
【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의 유일한 환경 공기업으로서 지역 환경에 대한 미래 비전을 만들고 추진 방향을 수립해 실제적인 환경 개선을 실천하겠다는 취임 당시의 포부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 취임 1주년을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7일부터 공공기관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지역 내 청년에게 환경전문공기업의 직무 수행 경험을 폭넓게 제공
【 대구=김장욱 기자】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공공기관 혁신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사진)은 10월 4일 취임 후 통합(대구시설공단+대구환경공단)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
부산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환경 전문 공기업인 부산환경공단을 전국 광역시 최초로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환경공단은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실태 파악, 손실요인 발굴, 에너지 절감을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관리 주도권을 놓고 대립을 시작했다. 정부 조직개편으로 환경부가 물 관리 총괄부처가 되고 수자원공사가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물 분야 조직 기능진단을 통해 업무를 조율하겠다
환경부가 본부 및 산하기관의 '물관리 조직의 기능 재편'에 나서자 환경공단과 수자원공사가 긴장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결론이 나든 두 기관 조직, 업무영역에는 큰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수자원공사는 '통합', 환경공단
【 대구=김장욱 기자】"'국내 최고 환경공기업'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제일의 환경공기업 달성'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도전을 계속할 것입니다"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사진)은 지난 4월 12일 부임 후
【대구=김장욱 기자】"'국내 최고 환경공기업'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제일의 환경공기업 달성'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도전을 계속할 것입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사진)은 지난 4월 12일 부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