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헬스장에서 40대 여성이 운동 기구ㅇ[ 얼굴을 맞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헬스장 측은 사고와 관련해 책임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8시 26분쯤
[파이낸셜뉴스] 카페에서 스킨십을 하고 크게 떠드는 등 소란을 피워 쫓겨난 10대 학생들이 앙심을 품고 해당 카페에서 절도를 저지른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낮에는 일반 카페를, 자정 이후엔 무인카페
[파이낸셜뉴스] 치과에서 20대 아들이 충치 치료 후 20만원을 결제하자 어머니가 격하게 항의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아이의 기준은 몇 살부터일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 커뮤니티 카페에 올라온 자영업자의 사연이 소상공인에 공분을 사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강남에서 배달 매장 5년째 운영을 하고 있는 A 사장은 지난 10일 낮 12시34
[파이낸셜뉴스] 필라테스 학원에 환불을 요청했는데 '환불병X' 이라는 알람을 받은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학원 측은 경쟁업체에서 의도적으로 환불을 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필라테스 환불
[파이낸셜뉴스] 피자를 포장 주문해 간 한 손님이 '피자가 한쪽으로 쏠렸다'며 환불을 요구했으나, CCTV 확인 결과 손님이 부주의하게 들고 갔다는 한 피자집 사장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6일 한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소비자의 불안감과 함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미리 비행기 표나 숙소, 여행상품 등을 티몬·위메프에서 미리 구매했다가 피해를 본
[파이낸셜뉴스] 패션 브랜드로 잘 알려진 비케이브가 교환·환불에 대한 소비자들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상품 판매는 법적으로 교환·환불을 막는 것이 불가능하다.
[파이낸셜뉴스] 제주 한 오일장에서 참외를 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제주지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참외 이런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파이낸셜뉴스] 유사 무인키즈카페에서 한 초등학생이 발바닥에 상처를 입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5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한 공간대여업장에서 일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생 A군은 이날 부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