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달음식에서 일회용 치간칫솔이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평소 자주 시켜먹었던 가게에 김치 돼지볶음을 주문했다가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파이낸셜뉴스] 한 대형마트가 비곗덩어리를 팔아 논란이 일었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제보자 A씨는 지난달 말, 인근 대형마트에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파이낸셜뉴스] 임대인을 사기죄로 고소한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50)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다. 양치승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 '지금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
[파이낸셜뉴스] 예약 주문을 해놓고 나타나지 않은 이른바 '노쇼(no-show)' 손님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예약시간 맞춰 조리했는데, 취소 전화도 안한 손님 27
[파이낸셜뉴스] 대구 한 음식점에서 주문한 우동의 상태가 불량해 환불을 요구했다가 업주로부터 황당한 대접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대구 음식점의 기가 막힌 대처. 도와주세요'라는
[파이낸셜뉴스] 보쌈을 주문했더니 비곗덩어리만 한가득 왔다는 배달앱 리뷰가 눈길을 끌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렇게 보쌈 와서 강하게 리뷰 남겼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위에 3~5점
[파이낸셜뉴스] 치킨이 탔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치킨이 안 탔는데 환불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파이낸셜뉴스] 헬스장에서 40대 여성이 운동 기구ㅇ[ 얼굴을 맞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헬스장 측은 사고와 관련해 책임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8시 26분쯤
[파이낸셜뉴스] 카페에서 스킨십을 하고 크게 떠드는 등 소란을 피워 쫓겨난 10대 학생들이 앙심을 품고 해당 카페에서 절도를 저지른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낮에는 일반 카페를, 자정 이후엔 무인카페
[파이낸셜뉴스] 치과에서 20대 아들이 충치 치료 후 20만원을 결제하자 어머니가 격하게 항의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아이의 기준은 몇 살부터일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