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은빈 주연의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민폐 촬영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매체 제주의 소리는 ‘무인도의 디바’가 제주 황우치 해변에서 허가 없이 촬영 후 돌을 무더기로 방치하고 갔다고 보도했다. 주민 A
[제주=좌승훈 기자] 한로(寒露·10월8일)도 지났다. 공기가 차츰 선선해지자, 이슬(한로)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시작하는 시기다. 지구 온난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가을이 짧아 졌다지만, 엄연히 절기상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