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 조성훈)와 오텍캐리어(주)(대표 정필경)는 21일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배출
[파이낸셜뉴스] IT 기반 미래배출권 운용 전문 기후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는 국토교통부의 ‘2024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서 광명시 광명역세권 대상 ‘탄소관리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총괄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파이낸셜뉴스] 미래 탄소배출권 및 탄소배출관리 SaaS 전문으로 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는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투자 규모 32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환경부 모태펀드가
[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가 탄소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협업해 탄소배출량 측정 관리 체계를 협력사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시파트너스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후시파트너
[파이낸셜뉴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더법률민원서비스, 부엔까미노, 알케미랩, 앤톡, 컨두잇, 허그랩, 후시파
[파이낸셜뉴스] 이행열 후시파트너스 대표가 중소기업 탄소배출 공시를 돕는 '헬퍼'를 선언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를 소규모 보고기업(SRC)에도 의무화, 한국에도 이런 규제가 도입될 것으로
탄소중립은 우리 지구를 위한 피할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이며, 2022년 ESG 경영의 화두는 환경으로 기후위기 대응은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만 개인의 기후행동 참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은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 과제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