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모범수 검색결과 총 1 건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모씨가 부산교도소에서 1금 모범수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19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이씨는 1994년 1월께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