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OOP이 1인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지역을 알리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 활동에 나서고 있다. 스트리머들과 지역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달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5월, 특별한 남자들의 컴백 러시가 시작된다. 오는 5월은 라이징 케이팝 그룹부터 실력파 남자 솔로 아티스트들까지 앨범 발매 소식까지 풍성하게 예고되어 케이팝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5월의 첫 컴백 주자로 나서는 브랜뉴뮤직
"서울콘을 30년 이상 진행 가능한 정기 국제 행사로 만들겠다. 세계 최대의 산업 박람회로 키워 서울의 팬덤을 확장해 세계 미디어·콘텐츠의 성지로 만들겠다." 서울시 산하 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콘 2023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었고, 이 행사에서 참가한 5인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서울을 아름답게 담은 SNS 게시물이 단 10일 만에 총 7천만 뷰를 돌파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서울콘에 참가한 다양한
#. 인도를 대표하는 배우 아누쉬카 센이 BTS 정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서울 여행을 인증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0일 만에 약 1000만뷰에 육박했다. 보신각 타종 행사를 즐기는 게시물은 850만뷰를 넘어섰다. 11일 서울경
#. 인도를 대표하는 배우 아누쉬카 센이 BTS 정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서울 여행을 인증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0일 만에 약 1000만뷰에 육박했다. 보신각 타종 후 수많은 인파가 행사를 즐기는 광화문 거리를 보
[파이낸셜뉴스] "'2023 서울콘'이 전 세계에서 처음 열린다고 해서 참석해 봤다. 유명 인플루언서는 물론 댄싱 챌린지와 e스포츠구단 T1의 게임도 직접 눈으로 보는 등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다. 외국인
오는 30일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3000팀이 넘는 인플루언서들이 서울을 찾는다. 세계 최초이자 최대규모인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 참여를 위해서다. 서울시는 서울을 '1인 미디어 산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파이낸셜뉴스] 오는 30일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3000팀이 넘는 인플루언서들이 서울을 찾는다. 세계 최초이자 최대규모인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 참여를 위해서다. 서울시는 서울을 '1인 미디어 산업 중심도시'로 만
서울경제진흥원이 세계 최초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 참가 신청을 받는다. 12일 서울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참가 신청은 인플루언서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콘퍼런스 △콘텐츠·패션·뷰티 △공연&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