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진과 류상욱이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29일 연예 매체 TV리포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인들에게는 유명한 사실이며, SNS를 통해서
배우 서인국의 심쿵하게 만드는 애교퍼레이드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는 10살 차이를 극복한 정수영(이하나 분)(서인국 분)과 이민석(서인국 분)의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한 연애 모습이 그려졌다.
고교처세왕 서인국 (사진=방송캡처) 서인국의 특급 애교 퍼레이드로 여심을 자극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는 10살 차이를 극복한 정수영(이하나 분)과 이민석(서인국 분)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한 연애
(사진=이준현 기자) 엄정화가 연하남도 좋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제작보고회에는 권칠인 감독과 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가 자리했다. 극중 엄정화는 오랜 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이보영 2013년 드라마에서 활약한 스타들 중에는 연상연하가 유독 많았다. 지난해부터 방송돼 올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보고 싶다’ 속 유승호-윤은혜부터 시작해 올 한 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너의
김동완 연하 (사진=해당방송 캡처) 신화 김동완이 연하 이성과 교제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은 “8~10살 연하를 만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조미령과 류담의 로맨스가 화제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조미령은 10살 연하남 류담과 함께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러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