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병원에서 길금자씨(67·사진)가 뇌사장기기증으로 신장, 간장, 안구(좌우)를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길씨는 지난 4월 23일 교회에서
[파이낸셜뉴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병원에서 길금자씨(67· 사진)가 뇌사장기기증으로 신장, 간장, 안구(좌, 우)를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103세 노모가 자신보다 동생을 더 좋아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돌로 내리쳐 숨지게 한 70대 아들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오늘 18일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현호)는 존속살해 혐
103세 노모 103세 노모 재산이 문제였을까. 지난 25일 방송된 MBC'리얼스토리 눈'에서 103세 노모의 부양 재판 소식을 다뤘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6일 충남의 한 병원에 103세의 노인이 실려왔다. 어머니를 응급실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