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당시 국회에 투입된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대령) 단장이 "출동 당시 실탄 1920발을 가져갔다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에 병사를 포함해 총 1500여명의 병력이 투입됐고, 이들은 권총과 기관단총, 저격용 총 등 각종 화기를 지참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별 지급이 되지 않
[파이낸셜뉴스] 군인권센터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다가 부대로 복귀한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 부대원들이 약 2주간 사실상 감금돼 있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
[파이낸셜뉴스]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이 실탄과 공포탄을 합쳐 약 6천발의 총알을 반출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밝혔다. 17일 서 의원이 특수전사령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파이낸셜뉴스]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했을 당시 윤 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10일 곽 사령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과
[파이낸셜뉴스] 곽종근 특전작전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곽 사령관은 6일 오전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방송에서 비상계엄 중 707특임단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은 북한 관련 사안으로 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3일 불법적 친위 쿠데타에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6시간 만에 해제된 가운데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던 계엄군은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와 수도방위사령부의 정예병력 등으로 구성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뉴스1에 따
[파이낸셜뉴스] 합동참모본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대테러특공대인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을 찾아 "그 존재만으로 적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도록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적인 훈련을 강화할 것"
[파이낸셜뉴스] 성추문, 학교폭력,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등 겹겹이 쌓인 의혹의 중심에 놓여 있는 특수부대 출신 박중사(본명 박수민)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누리꾼들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