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당시 국회에 투입된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대령) 단장이 "출동 당시 실탄 1920발을 가져갔다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대령) 단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18일 연합뉴스에
[파이낸셜뉴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투표 인원 300명 중 204명이 찬성하면서 가결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9분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국회는 이튿 날 오전 1시 2분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 지휘관들의 증언이 이어진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 회의장에서 현역 군 장성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방송 생중계 영상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자신에게 직접 전화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10일 주장했다. 이날 "대통령이 비화폰(보안 처리된 전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사진)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국방부 청사 건너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관"이라며 "대원들을 사지
[파이낸셜뉴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탄핵 이외에 우회로는 없다"고 했다. 허 대표와 개혁신당 지도부는 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적당히
[파이낸셜뉴스]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은 9일 오전 국방부 국방컨벤션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관"이라며 "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