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40대 A급 지명수배자가 공소시효 만료 10일을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A급 지명수배된 40대 남성 A씨를 공소시효 만료 10일을 앞두고 검거했
[파이낸셜뉴스] 출국금지된 이유를 물어보려 파출소에 찾아온 외국인이 검거됐다. 이 사연은 20일 서울경찰 유튜브에 올라온 '제 발로 파출소 찾아온 마약 지명 수배자 검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영상에는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지명수배자로 등록된 운전자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운전자는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운 뒤 잠에 들었었는데, 이를 수상하게 본 행인의
[파이낸셜뉴스] 불법 촬영으로 붙잡힌 20대 남성이 신원 조회 결과 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 혐의로 지명 수배된 것으로 드러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파이낸셜뉴스] 스님 행세를 하며 사찰에 숨어 지내던 60대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울산경찰청은 지난달 26일 오후 5시께 울산 중구의 한 사찰에서 절도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60대 A씨를 붙잡
[파이낸셜뉴스]재판에 나오지 않고 잠적했던 A급 지명수배자가 길거리에서 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3일 A급 지명수배자인 50대 서모씨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씨는 성폭
[파이낸셜뉴스] “담배 끊은 지 18년, 19년이 됐는데 담배 생각이 나더라. 그만큼 긴장되고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이었다.”(이범수) “수배 내용을 보면 부글부글 끓는다. 꼭 잡고 싶었다.”(이태환) MBC에브리원 ‘바
[파이낸셜뉴스] 지명수배자가 해외에서 요트로 권총을 몰래 들여온 뒤 민간인에게 발포까지 했지만 출입국관리 당국은 범인 자수 때까지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검은 살인미수와
팝아티스트 낸시랭(40)과 이혼 소송 도중 검찰에 A급 지명수배된 왕진진(38)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오후 4시 55분꼐 잠원동에 위치한 노래방에서 A급 지명수배자인 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급 지명수
도피 목적으로 선원에 취업한 지명수배자 49명이 해경에 의해 붙잡혔다. 목포해경은 최근 한 달간 해양종사자 등을 단속해 도피 목적으로 선원에 취업한 지명수배자 49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검문검색과정에서 적발된 지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