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대규모 원금손실 사태의 책임을 물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던 하나·우리은행이 지난 22일 이의 제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지난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로 중징계를 받은 하나은행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행정소송에 나선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 부회장은 이날 서울행정법원에 금감원 중징계(문책경고)조치에 대한 취소 청
지난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로 중징계를 받은 하나은행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행정소송에 나선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 부회장은 이날 서울행정법원에 금감원 중징계(문책경고)조치에 대한 취소 청구소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내달 3일 전까지 행정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연말까지 제기할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