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미연합 전투단이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새해 첫 연합전투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육군이 공개했다. 이번 훈련은 한미연합 전투단의 기동·화력·지
[파이낸셜뉴스] 26일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0년 만에 도심권 시가행진이 이루어진다. 이에 서울경찰청에서는 군 병력 및 기갑 장비부대 이동로 및 시가행진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우선 이날 오전 9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북한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우수한 성능의 첨단무기체계를 조속히 전력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항공우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북한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우수한 성능의 첨단무기체계를 조속히 전력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이 주최하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이 17일 개막됐다. 오는 22일까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고사위기에 놓인 국내 방위산업 현실 속에 수입군수품에 대한 국산제품 역차별 문제가 논란이 됐다. 김동철 국회의원(국민의당, 광주 광산구갑)은 13일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독일제 기관을 장착한 한국형 전차 'K-2'의 완전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형 전차 'K-2'는 엔진과 변속기 단품에 대한 내구도 평가에 이어 장착후 아무 말썽없이 그대로 통과돼야 오는
국방부는 10일 기획재정부에 올해 대비 5.3% 늘어난 40조 8732억원을 2017년도 국방예산으로 제출했다. 국방부가 체출한 국방예산 요구안은 전력 증강에 쓰이는 방위력개선비를 7.2%(8382억원) 늘려 12조4780억원,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탄도조기경보레이더 등이 2021년까지 전력화된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7~2021년 국방중기계획'을 30일 발표했다. ■북한 비대칭 무기 잡는 역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탄도조기경보레이더 등이 2021년까지 전력화 된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7~2021년 국방중기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국방중기계획은 현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