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이번 인사 키워드를 그룹 미래 먹거리인 'ABC(AI·바이오·클린테크)'에 맞췄다. 신규 임원 중 23%를 ABC 분야에서 발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3명은 1980년대생 임원이다. 연
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황현식 사장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 사장단이 9년 만에 긴급성명을 내고 "각종 규제 입법보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법안과 예산에 더욱 힘써 달라"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사진)가 21일 이사회에서 2025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신균 사장은 2022년 말 대표이사 보임 후 LG CNS의 미래 성장을 위해 DX기술 역량을 확고히 다지고, 글로
[파이낸셜뉴스] LG화학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7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전지 소재, 친환경 소
◆ ㈜LG <승진> ◇부사장 △경영관리부문장 겸 전자팀장 이상우 <신규선임> ◇상무 △비서팀장 이장환 ◆ LG경영개발원 <신규선임> ◇상무 △LG AI연구원 Advanced ML L
◆ LG전자 <승진>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김영락 ◇부사장 △리빙솔루션사업부장 곽도영 △HS오퍼레이션그룹장 김병열 △VS연구소장 이상용 △IP센터장 조휘재 ◇전무 △안전환경센터장 권순일 △HS해외영업그룹장 김성
[파이낸셜뉴스]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파이낸셜뉴스]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가 21일 이사회에서 2025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신균 사장은 2022년 말 대표이사 보임 후 LG CNS의 미래 성장을 위해 DX기술 역량을 확
[파이낸셜뉴스]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노도엽 최고인사책임자(CHO)가 전무로 승진했다. LG생활건강은 이런 내용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이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