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검색결과 총 62390

  • 신규임원 23% 'ABC'서 발탁… 미래사업 역량 확보에 방점[LG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
    신규임원 23% 'ABC'서 발탁… 미래사업 역량 확보에 방점[LG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

    LG그룹은 이번 인사 키워드를 그룹 미래 먹거리인 'ABC(AI·바이오·클린테크)'에 맞췄다. 신규 임원 중 23%를 ABC 분야에서 발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3명은 1980년대생 임원이다. 연

    2024-11-21 18:26:06
  • 인물은 안정, 조직은 혁신… 트럼프 시대 대비하는 LG [LG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

    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황현식 사장이

    2024-11-21 18:23:50
  • "경영 발목잡는 규제입법 멈춰야" 기업 사장단 9년만에 호소[재계, 상법개정 반대 목소리]
    "경영 발목잡는 규제입법 멈춰야" 기업 사장단 9년만에 호소[재계, 상법개정 반대 목소리]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 사장단이 9년 만에 긴급성명을 내고 "각종 규제 입법보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법안과 예산에 더욱 힘써 달라"

    2024-11-21 18:18:00
  • 현신균 사장 DX 역량 고도화 인정
    현신균 사장 DX 역량 고도화 인정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사진)가 21일 이사회에서 2025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신균 사장은 2022년 말 대표이사 보임 후 LG CNS의 미래 성장을 위해 DX기술 역량을 확고히 다지고, 글로

    2024-11-21 18:12:54
  • LG화학, 임원인사 13명 승진…신임 부사장에 김동춘·장기룡
    LG화학, 임원인사 13명 승진…신임 부사장에 김동춘·장기룡

    [파이낸셜뉴스] LG화학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7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전지 소재, 친환경 소

    2024-11-21 17:45:40
  • [인사] ㈜LG

    ◆ ㈜LG <승진> ◇부사장 △경영관리부문장 겸 전자팀장 이상우 <신규선임> ◇상무 △비서팀장 이장환 ◆ LG경영개발원 <신규선임> ◇상무 △LG AI연구원 Advanced ML L

    2024-11-21 17:01:20
  • [인사] LG전자

    ◆ LG전자 <승진>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김영락 ◇부사장 △리빙솔루션사업부장 곽도영 △HS오퍼레이션그룹장 김병열 △VS연구소장 이상용 △IP센터장 조휘재 ◇전무 △안전환경센터장 권순일 △HS해외영업그룹장 김성

    2024-11-21 16:57:02
  • LG그룹, 전반적 유임 기조 속 신규 임원 대거 발탁 사업본부 재편
    LG그룹, 전반적 유임 기조 속 신규 임원 대거 발탁 사업본부 재편

    [파이낸셜뉴스]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2024-11-21 16:55:40
  •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 승진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 승진

    [파이낸셜뉴스]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가 21일 이사회에서 2025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신균 사장은 2022년 말 대표이사 보임 후 LG CNS의 미래 성장을 위해 DX기술 역량을 확

    2024-11-21 16:26:12
  • LG생활건강, 정기 임원인사...강내규·노도엽 전무 승진
    LG생활건강, 정기 임원인사...강내규·노도엽 전무 승진

    [파이낸셜뉴스]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노도엽 최고인사책임자(CHO)가 전무로 승진했다. LG생활건강은 이런 내용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이번 인

    2024-11-21 14: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