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플랜티넷은 16일 올해 3·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78억9000만원, 영업이익은 9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15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5.0% 증
[파이낸셜뉴스] IT 보안업체들이 디지털 불법촬영물 유통문제 해결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n번방’ 사건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높아지고 이들 기업에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두나무 블록체인 자회사 람다256이 오는 2023년까지 추진되는 ‘가상자산 부정거래 등 사이버범죄 활동정보 추적 기술’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보안전문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제2의 'n번방' 사건을 막기 위해 가상자산 악용 사이버 범죄 추적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자체 보유한 가상자산 부정거래 식별 기술을 바탕으로 각국 정부 수사기관들의 사이버 범죄
내년에는 국내에서 가상화폐 채굴을 위해 좀비PC를 활용하는 이른바 '크립토재킹'(cryptojacking) 등이 확산할 것으로 우려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보안업체
올해 보안업계 최대 화두였던 랜섬웨어가 내년에도 더욱 진화한 형태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는 형태의 사이버 공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사물인터
올해 보안업계 최대 화두였던 랜섬웨어가 내년에도 더욱 진화한 형태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는 형태의 사이버 공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사물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온 보안 전문가 7인을 '제2기 사이버가디언스'로 위촉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번 사이버가디언스 위촉은 건전한 윤리의식을 가진 화이트해커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및 침해사고 대응협력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체계 구축 모임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회의가 열려 사물인터넷(IoT)와 사회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테러 대응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인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21일 개최된 '2016년 제1회 사이버전 컨퍼런스'에서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LIG넥스원은 지속적인 사이버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사이버전 분야 연구개발 및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