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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화작물 브랜드화…고창군, 식량산업 발전협의
    특화작물 브랜드화…고창군, 식량산업 발전협의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이 특화 식량작물 브랜드화 등으로 지속가능한 식량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창군 제2기 식량산업종합계획(2025~2029)

    2024-09-20 14:51:08
  • SOOP, 다양한 콘텐츠와 지원제도로 청년 꿈 응원한다
    SOOP, 다양한 콘텐츠와 지원제도로 청년 꿈 응원한다

    SOOP은 다양한 콘텐츠와 지원제도를 통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4-09-20 11:06:16
  • 82메이저, 'X-82' 스케줄러 공개…두근두근 '컴백'
    82메이저, 'X-82' 스케줄러 공개…두근두근 '컴백'

    그룹 82메이저가 특별한 두근거림을 안겼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024-09-20 08:05:15
  • 82메이저, 英 차트에 떴다! '뮤직 위크' 커머셜 팝 12위
    82메이저, 英 차트에 떴다! '뮤직 위크' 커머셜 팝 12위

    그룹 82메이저의 글로벌 존재감이 빛났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의 첫 번째 미니앨범 'BEAT by 82(비트 바이

    2024-09-19 16:35:35
  • '뮤직뱅크' 루셈블, 러블리 에너지 가득한 'TTYL' 무대 공개
    '뮤직뱅크' 루셈블, 러블리 에너지 가득한 'TTYL' 무대 공개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루셈블(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은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TTYL'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루셈블의 다섯 멤버는 새

    2024-09-13 18:09:40
  • 82메이저가 돌아온다...스포일러 사진 공개
    82메이저가 돌아온다...스포일러 사진 공개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15일 새 앨범

    2024-09-13 11:30:12
  • 삼표그룹, 사회복지 종사자 위한 커피차 지원
    삼표그룹, 사회복지 종사자 위한 커피차 지원

    [파이낸셜뉴스] 삼표그룹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 은평구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응원 프로젝트 'SPoon UP!'을 전개했다. 13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사회복지의

    2024-09-13 08:47:21
  • 위허브, 독일 베를린에 현지법인 설립..."유럽 시장 진출"
    위허브, 독일 베를린에 현지법인 설립..."유럽 시장 진출"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최대주주인 위허브는 독일 베를린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고객사 발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허브 임원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

    2024-09-12 10:11:05
  • "자동차부터 금융까지 한번에 연결"...현대캐피탈, '카앤에셋' 출시
    "자동차부터 금융까지 한번에 연결"...현대캐피탈, '카앤에셋' 출시

    [파이낸셜뉴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탐색부터 금융까지 한번에 연결해 주는 앱인 '현대캐피탈 카앤에셋(car&asset)'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새롭게 바뀐 앱의 첫 화면 상단에 '홈' 탭을 기준으

    2024-09-12 09:10:12
  • 쾅! 천장이 무너진 그날, 그분의 이끄심이 아들을 살렸다[Guideposts]
    쾅! 천장이 무너진 그날, 그분의 이끄심이 아들을 살렸다[Guideposts]

    남편 루크와 나는 우리의 첫 집에서 오래 살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우리는 젊었고 꿈은 컸지만 주머니 사정은 넉넉하지 않았다. 집은 생애 처음으로 마련한 것으로 흠잡을 데 없었고, 가능한 시기에 더 큰 집으로 옮길 계획이었다

    2024-09-10 18: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