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밤중 서울 강남 도로에서 사고를 내고 달아난 가수 김호중(33)의 음주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은 사건 축소를 위해 소속사가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관계자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가수 설운도의 급발진 의심 사고와 관련해 사고 당시 차량에 에어백이 14개나 있었지만 하나도 터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MBC에 따르면 지난해 10월25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용산
가수 경서가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을 깜짝 선공개한다. 경서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발매한다.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는 경서가 오는 6월 발
가수 수진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수진의 공식 SNS를 통해 새 EP 'RIZZ(리즈)'의 Temptation(템테이션) 버전 콘셉트 티저와 포토, 스페셜 포토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변호인으로 조남관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SBS에 따르면 조 변호사는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선임계를 냈다. 검사 출신인
배우 겸 가수 안재욱이 지난해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찾아 구호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재욱이 지난달 20~25일 튀르키예를 찾아 이재민 지원 구호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씨(33)에 대해 경찰이 3시간 가량 압수수색을 벌였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오후 6시 35분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김씨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가수 테이가 울산시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봄꽃축제 개막행사에서 가수 테이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다. 울산 출신인 테이는 본업인 가수뿐
[파이낸셜뉴스]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 부부가 120억원에 매각한 서울 용산구 고급주택을 한 30대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는 지난달 11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블랙박스 증거 인멸, 경찰 수사 방해 등 각종 정황이 속속 드러나며 비판 여론이 커진 가운데, 김호중의 온라인 팬카페에선 “살다보면 그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