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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TYM이 장중 강세다.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오는 10일부터 미국 상품에 최대 10%의 관세를 부여한다고 알려져 반사이익 기대감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3시 5분 현재 TYM은 전 거래일 대비 4.96% 오른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이날 "관세법 등 관련법 기본 원칙에 따라 국무원 승인 아래 오는 10일부터 미국산 일부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미국산 석탄 및 액화천연가스(LNG)에는 15% 관세를 부과하고 원유, 농기계, 대형 자동차와 픽업트럭에는 10% 관세를 부과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실제 관세 부과가 이날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중국의 관세 부과가 미국 농기계 등 관련 상품으로 확장되면서 TYM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YM은 국내 농기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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