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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마크,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독주 스페이스’ 오픈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1 16:43

수정 2025.02.21 16:43


메이커스 마크 제공
메이커스 마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독주 스페이스: 손맛’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이커스 마크는 그동안 ‘’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독주’ 캠페인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장인 정신을 의미하며, 수십 년간 고수해온 핸드메이드 철학과 이를 바탕으로 완성된 독보적인 버번 위스키를 대표한다.

메이커스 마크가 지금까지 팝업 행사를 운영해온 지역 역시 이러한 고집스러운 핸드메이드 철학을 반영한다. 삼각지 액자 거리, 을지로 인쇄소 골목, 그리고 지난해에는 서브컬처의 중심지인 이태원에서 대형 팝업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특히 매년 새로운 ‘독주’ 컨셉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독주 스페이스: 손맛’ 팝업스토어는 조금 더 특별하다. 매년 대형 팝업 행사를 진행해 온 메이커스 마크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자 브랜드 최초로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독주’를 소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크게 메인 존과 커스텀 존으로 나뉜다. 메인 존에서는 바를 운영하며, 메이커스 마크의 대표 칵테일 3종(하이볼, 올드 패션드, 골드러시)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홈 칵테일 4종을 비롯해 오리지널, 46, 캐스크 스트렝스의 3종 샘플러를 맛볼 수 있다.

바 왼편에 위치한 스토어에서는 매년 메이커스 마크 팝업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메이커스 마크 전용잔과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커스텀 존에서는 ‘한글 커스텀 라벨’ 프로그램을 최초로 선보인다. 메이커스 마크 오리지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본인의 이름이 적힌 한글 캘리그래피 라벨을 받아 나만의 위스키를 완성할 수 있다.

메이커스 마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전 팝업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극대화한 특별한 공간”이라며 “‘독주 스페이스: 손맛’을 시작으로 올해 더욱 다양한 메이커스 마크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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