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생 농가서 2km 이내
양성판정 26마리 살처분
양성판정 26마리 살처분

[파이낸셜뉴스] 전남 영암에서 구제역 발생 농가 세 곳이 추가로 발견되며 국내 구제역 발생 농가가 총 네 곳으로 늘었다.
15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남 영암군의 한우농장 세 곳에서 구제역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날 최초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농장에서 1~1.7km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세 농장에서 각각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당국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6마리의 소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것은 지난 2023년 5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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