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지난해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8월과 12월로 나눠 실내 공기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혼잡 시간대는 초미세먼지 10.3㎍/m3, 이산화탄소 1176ppm, 비혼잡 시간대는 초미세먼지 9.4㎍/m3, 이산화탄소 1115ppm으로, 도시철도 차량 실내 공기질은 권고기준 이내였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혼잡 시간대와 비혼잡 시간대 모두 측정 당일 도시철도 승강장의 초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도시철도 차량 내 공기정화장치 영향으로 모든 호선에서 승강장보다 차량 내 실내 공기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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