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부산 지하철 실내 공기질 합격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8 18:01

수정 2025.03.18 18:01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시철도 차량 내 실내 공기질 조사 결과 4개 호선 모두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수치가 대중교통 차량의 실내 공기질 권고기준 이내로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8월과 12월로 나눠 실내 공기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혼잡 시간대는 초미세먼지 10.3㎍/m3, 이산화탄소 1176ppm, 비혼잡 시간대는 초미세먼지 9.4㎍/m3, 이산화탄소 1115ppm으로, 도시철도 차량 실내 공기질은 권고기준 이내였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혼잡 시간대와 비혼잡 시간대 모두 측정 당일 도시철도 승강장의 초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도시철도 차량 내 공기정화장치 영향으로 모든 호선에서 승강장보다 차량 내 실내 공기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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