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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워커 평균 정산액 3718만원..."최다 긱 참여 53회"

신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1 10:35

수정 2025.03.21 10:35

인크루트, 2024년 긱워커 어워즈 발표. 인크루트 제공
인크루트, 2024년 긱워커 어워즈 발표. 인크루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MZ세대의 '내가 원할 때만 일한다'는 성향이 긱워커 시장에 반영되면서 성장세가 가팔라지는 가운데, 지난해 긱워커(Gig, 초단기 일자리)를 통해 벌어들인 수입 중 가장 높은 정산 액수는 3829만원으로 나타났다.

21일 인크루트가 발표한 '2024년 긱워커 어워즈'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0.05%의 정산 금액은 평균 3718만원이었다. 카테고리 별로 △데이터·크라우드소싱 평균 2586만원 △이벤트·컨벤션·스타디움 평균 1651만원(최대 2245만원) △채용평가·취업강연 평균 1180만원(최대 1309만원)이었다.

지난해 가장 많은 긱에 참여한 긱워커는 총 53회의 긱에 참여했다. 상위 0.1%의 긱워커들은 평균 39.1회의 긱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로 분석한 결과 △이벤트·컨벤션·스타디움에서 상위 0.1%의 긱워커들이 평균 35.5회의 긱에 참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전시회, 야간 한강 걷기, 제야의 종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긱들이 많아 긱워커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뉴워커를 통해 긱을 경험한 회원은 “뉴워커에서는 긱에 많이 참여할수록 다양한 혜택이 있어 가장 자주 활용하고 있다”며 “특히 긱워커로서 정산 부분에 걱정이 많은데, 뉴워커는 투명하고 빠른 정산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임경현 인크루트 뉴워커 본부장은 “이번 어워즈를 통해 2024년 동안 긱워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뉴워커의 성장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뉴워커만의 긱워커 인프라 확대를 통해 더욱 다양한 긱을 제공하고 긱워커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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