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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작가가 그린 바닷속 삶은?…아쿠아플라넷 제주 전시회

뉴스1

입력 2025.03.25 13:37

수정 2025.03.25 13:37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 인근 바다에서 70여 년 해녀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유생(92) 어르신이 마지막 물질을 하고 있다. 귀덕2리 어촌계와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는 이날 제주해녀 9명의 은퇴식 '마지막 물질'을 열었다. 2024.5.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 인근 바다에서 70여 년 해녀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유생(92) 어르신이 마지막 물질을 하고 있다. 귀덕2리 어촌계와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는 이날 제주해녀 9명의 은퇴식 '마지막 물질'을 열었다. 2024.5.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와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1년간 '물 그리고 숨 : 제주 해녀의 바당' 특별전시를 공동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현직 해녀작가 3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해녀작가 이유정, 나경아, 유용예는 각각 해녀로서의 삶과 바다에서의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니카 차이콥스카야, 전이수, 고희영&에바 알머슨 등의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해녀 문화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철수 아쿠아플라넷 제주 관장은 "예술작품을 통해 자연스러운 감화로 피어난 작은 관심을 시작으로 해녀를 기억하고 바다를 지키기 위한 다짐을 가져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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