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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용 부담 없는 10년 장기 민간임대 ‘울산 웅촌 리버스테이트’ 4월 그랜드 오픈예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8 10:22

수정 2025.03.28 10:22

초기 비용 부담 없는 10년 장기 민간임대 ‘울산 웅촌 리버스테이트’ 4월 그랜드 오픈예정

높아진 분양가와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청약 시장의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청약통장 없이도 입주가 가능하고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주택이 실수요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 울주군에서 공급되는 ‘울산 웅촌 리버스테이트’가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아파트는 일정 기간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주거 상품으로, 청약통장 유무나 주택 수에 상관없이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낮다. 확정 분양가에 따라 최대 10년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주할 수 있고, 취득 시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민간임대아파트는 분양가 급등과 실거주 요건 강화 등 기존 분양시장 제약에서 벗어난 실속 있는 선택지로, 최근 다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적용돼 전세사기 등의 리스크도 차단되는 안정적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구에서 공급되는 ‘울산 웅촌 리버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총 1,990세대(예정)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실수요층의 수요에 부합하는 구조가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회야강이 흐르고 있어 자연 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웅촌종합운동장, 공설시장,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등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일상 생활의 편의성도 높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웅촌초·중학교와 울산미용예술고를 도보권에 두고 있으며, 울산 중심 학원가인 옥동까지 셔틀버스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자녀 교육 여건도 갖췄다.

‘울산 웅촌 리버스테이트’는 직주근접 주거지로서의 장점도 뚜렷하다. 단지 인근에는 용당, GW, 남창,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울산과 울주군은 곡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을 산업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주거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동해고속도로 문수IC, 울주JC를 통한 울산함양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국도 7호선을 통해 울산과 양산, 부산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울산웅상노포 간 광역철도까지 더해질 경우, 광역 교통망의 이점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울산 웅촌 리버스테이트’는 총 3,300여 세대 주택과 약 8,000명의 인구 수용을 목표로 한 곡천지구 도시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당 단지의 홍보관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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