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케미칼, 유럽서 코팅산업 지속가능 솔루션 제시

홍요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31 18:18

수정 2025.03.31 18:18

친환경 신소재 스카이본 등 공개
SK케미칼은 '유러피안 코팅 쇼(ECS) 2025'에 참가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지난 25~27일 개최된 ECS는 코팅 및 페인트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최대 전시회로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소재 및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안료, 첨가제, 접착제 및 원료, 건축 화학 중간체 등을 전시한다. 올해는 전 세계 1000여개 이상 전시 업체와 3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SK케미칼은 유럽 내 코팅 및 페인트 분야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책임 있는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속가능 소재인 스카이본(SKYBON), 스카이씨에이치디엠(SKYCHDM), 에코트리온(ECOTRION) 등을 전시했다.

SK케미칼의 코팅 소재 대표 품목은 스카이본이다.

스카이본은 환경 호르몬인 BPA를 포함하지 않는 접착, 코팅제용 폴리에스터 수지다. 환경 호르몬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식품 접촉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캔 코팅 분야에서 에폭시를 대체할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코폴리에스터의 핵심 원료 물질인 스카이씨에이치디엠 또한 함께 전시됐다. 스카이씨에이치디엠은 코팅 접착 용도의 SK케미칼을 대표하는 바이오 소재인 100% 식물 기반 폴리올 에코트리온도 전시됐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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