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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 이끌 '으뜸인재' 131명 모집...연간 300만~600만원 지원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1 15:52

수정 2025.04.01 15:52

25일까지 전남인평원 누리집서 접수
전남도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으뜸인재' 131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600만원의 재능 계발비를 지원한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으뜸인재' 131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600만원의 재능 계발비를 지원한다. 전남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으뜸인재' 131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600만원의 재능 계발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전남도는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 동안 총 481명의 '으뜸인재' 선발해 지원했다. 이들 '으뜸인재'는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전국 대회 입상, 논문 발표, 서적 출간, 특허 출원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선발 분야는 미래리더 분야의 경우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부문, 예체능리더 분야는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중·고·대학생과 14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고등학생은 전남지역 재학생이며, 대학생은 전남지역 재학생이거나 전남에서 초·중·고등학교 중 하나를 졸업하고 타 시·도 대학을 진학한 경우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로 기본 역량, 전문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2차로 실기와 심층 면접으로 치러진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오는 6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양국진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있는 인재를 선발해 지원하는 제6회 으뜸인재 선발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선발된 인재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마음껏 달리도록 탄탄한 '인재육성 고속도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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