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오세훈 "우리가 택할 길은 오직 승복과 안정"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2 13:18

수정 2025.04.02 13:18

오세훈 시장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치안관계장관회의와 안전대책회의를 통해 안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며 "이제 우리가 택할 길은 오직 승복과 안정뿐이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이 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시장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치안관계장관회의와 안전대책회의를 통해 안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며 "이제 우리가 택할 길은 오직 승복과 안정뿐이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이 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승복'과 '안정'을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치안관계장관회의와 안전대책회의를 통해 안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며 "이제 우리가 택할 길은 오직 승복과 안정뿐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재로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탄핵 선고일 전후로 일 최대 24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은 출구를 폐쇄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여야 모두 국민 앞에 결과를 인정하고 국정 안정에 전념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며 "국민을 위해 과거의 갈등이 아닌 미래의 희망을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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