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낙폭 만회한 코스피...5400선 회복[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하락 시작했던 코스피 지수가 장 중 낙폭을 줄이며 54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약세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약보합, 2% 대 상승을 나타내며 회복 중이다.
23일 오후 2시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95포인트(-0.60%) 하락한 5495.82를 기록 중이다.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30.60포인트(2.36%) 하락한 5403.17에 개장해 장 초반 4% 이상 하락률을 보이기도 했다.
외국인의 1조원 이상 순매도에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를 떠받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1조819억2000만원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8억4600만원, 6284억500만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제약(+3.73%), 의료·정밀기기(+1.71%), 일반서비스(+1.20%)에서 강세다. 반면 금속(-3.92%), 화학(-3.47%), 기계·장비(-3.15%), 운송장비·부품(-2.83%), 통신(-2.37%)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시총 1~3위인 삼성전자(-0.93%)와 SK하이닉스(+2.86%), SK스퀘어(+0.67%)가 장 초반보다 호전된 주가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SDI(-5.4%), 두산에너빌리티(-4.2%), 삼성전기(-4.0%)는 약세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8.1%), 삼성생명(+0.8%) 등은 강·보합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23포인트(1.86%) 내린 745.88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3억5600만원, 573억6800만원 순매도, 개인은 900억9800만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모두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4.13%), 출판·매체복제(-3.55%), 기계·장비(-2.93%), 전기·전자(-2.88%) 등의 하락세가 뚜렷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3.6%), 에코프로(-5.9%), 에코프로비엠(-5.8%) 등 1~3위 종목이 모두 약세다. 심텍(-5.5%), 리노공업(-5.4%), 주성엔지니어링(-4.9%) 등 반도체 관련주도 5% 내외 약세이며 레인보우로보틱스(-3.8%), 로보티즈(-3.8%)도 3%가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