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시아 2위 부자인 인도 재벌 가우탐 아다니(62)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소됐다. 공범들과 함께 수십억달러의 뇌물공여와 기타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뉴욕 브루클린 연방검찰은 이
[파이낸셜뉴스] 인도는 장래에 미국,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잠룡으로 분류된다. 이유는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인구 규모는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인재들도 풍부하다. 인도 공과대학(IIT)을 떨어진 학생들이 미국 매
[파이낸셜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3년 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1조달러(1339조원) 클럽에 가입, ‘조만장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영국에
[파이낸셜뉴스] 인도 서부 황무지에 파리 5배 크기의 친환경 에너지 단지가 조성된다. 아시아 2위 부자인 가우탐 아나디의 아다니그룹 계열사인 아다니 그린에너지 유한회사(AGEL)가 이 계획을 추진한다. CNN비즈니스
[파이낸셜뉴스] 아시아 최고부자인 인도 아다니그룹 가우탐 아다니 회장이 미국 공매도 기관투자자인 힌덴버그의 보고서 여파로 한 달 사이 279억달러(약 34조3000억원)를 날렸다. 1월 30일(현지시간) CNBC에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3일(이하 현지시간) 결국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서 밀려났다. 1위 자리는 프랑스 명품 재벌 헤네시모아 루이뷔통(LVMH) 회장 겸 CEO 베
인도 재벌 가우탐 아다니(사진)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를 제치고 세계 2위 부자로 등극했다.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계속 자리를 지켰다. CNN비즈니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아다니그룹 총수인
인도 재벌 가우탐 아다니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를 제치고 세계 2위 부자로 등극했다.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계속 자리를 지켰다. CNN비즈니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아다니그룹 총
[파이낸셜뉴스] 인도 철강·에너지 기업 진달그룹 창업자의 부인인 사비트리 진달이 아시아 최고 여성 부호로 등극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등에 따르면 진달의 재산은 113억 달러(약 14조
[파이낸셜뉴스] 인도 최대의 물류·에너지 그룹인 아다니 그룹 회장 가우탐 아다니가 미국의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부자 순위 4위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블룸버그 억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