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조사 검색결과 총 3091

  • 여경에 “다시 태어나면 네 남친 되고 싶다” 문자 보낸 경정... 대기발령
    여경에 “다시 태어나면 네 남친 되고 싶다” 문자 보낸 경정... 대기발령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 경정급 간부가 여경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문자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부산의 한 지구대장이 전입해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여경에게

    2024-11-19 08:09:59
  • 여야, 22일까지 헌법재판관 추천 합의

    여야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인 헌법재판소를 정상화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관 공석 세 자리를 오는 22일까지 추천하기로 했다. 여야가 각각 몇 명씩 추천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추

    2024-11-18 18:12:35
  • 與野 22일까지 헌법재판관 추천키로..채해병 국조·특감관 합의는 불발
    與野 22일까지 헌법재판관 추천키로..채해병 국조·특감관 합의는 불발

    [파이낸셜뉴스] 여야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인 헌법재판소를 정상화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관 공석 세 자리를 오는 22일까지 추천하기로 했다. 여야가 각각 몇 명씩 추천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원식 국

    2024-11-18 16:31:59
  • 與, 국회의장에 北 인권재단 출범 협조 촉구
    與, 국회의장에 北 인권재단 출범 협조 촉구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북한인권재단 출범을 위한 협조를 촉구했다. 2016년 북한인권법 통과 이후 국회에서 이사 추천이 이뤄지지 않아 지연되고 있는 재단 출범에 뜻을 모으자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14일 우 의

    2024-11-14 17:26:34
  • 박찬대 “김건희 특검·채해병 국조 협조하라…보수 궤멸 피할 마지막 기회”
    박찬대 “김건희 특검·채해병 국조 협조하라…보수 궤멸 피할 마지막 기회”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보수의 궤멸을 피할 마지막 기회다. 김건희 특검법과 채해병 국정조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2024-11-12 09:56:13
  • 공군 대령 부하 여군 성폭행 미수.."軍 가·피해자 즉각 분리, 시민단체 늑장 분리" 논란
    공군 대령 부하 여군 성폭행 미수.."軍 가·피해자 즉각 분리, 시민단체 늑장 분리" 논란

    [파이낸셜뉴스]   공군은 공군 17전투비행단의 전대장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에 대해 피·가해자 분리 등 2차 피해를 막으려는 조치가 즉각 이뤄졌다고 11일 밝혔다. 하지만 시민단체인 군인

    2024-11-11 17:55:20
  • 박찬대 "김건희 특검법·채상병 국조 강력 추진…한동훈 협조하라"
    박찬대 "김건희 특검법·채상병 국조 강력 추진…한동훈 협조하라"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해병대원 순직 사건 국정 조사와 김건희 여사 특검법 협조를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쏟아지는 여론 조사와 지난

    2024-11-11 10:27:39
  • <인사> 국세청

    ◆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이우진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웅 △감찰담당관실 손창호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성기 △심사1담당관실 조병주 △국제조세담당관실 류승중 △상호합의담당관실 강민성 △징세과 윤상봉 △

    2024-11-08 15:42:30
  • 경찰 압수물 3건 중 1건 등록지연…CCTV·지문출입 등 강화
    경찰 압수물 3건 중 1건 등록지연…CCTV·지문출입 등 강화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보관하던 압수물 3건 중 1건은 등재가 지연되는 등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압수물 등이 보관된 통합증거물 보관실 보안을 강화하고 장기간 출고된 물품을 확인하는 등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경

    2024-11-07 11:39:44
  • 호송 중 경찰관 밀치고 달아난 불법체류자, 18시간 만에 '덜미'
    호송 중 경찰관 밀치고 달아난 불법체류자, 18시간 만에 '덜미'

    [파이낸셜뉴스] 불법 도박 혐의로 경찰서로 연행되던 중 경찰관을 밀치고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도주 18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광주광산경찰서는 30대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외국인 A씨를 도주·도박&midd

    2024-11-01 07:42:20